
제3위 빔산토리코리아 유한회사
직원들은 이곳을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 말합니다.
회사 개요
회사 소개
빔산토리코리아,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빔산토리 코리아(대표 송지훈)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올해에는 3위로 올라섰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Great Place to Work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시상제도로 구성원들의 평가에 기반하여 신뢰경영을 실천하여 양질의 일터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구현하고 있는 회사에게 수여된다.
빔산토리 코리아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개 기업’ 외에도 ‘여성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지훈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이인혜 인사부 이사가 ‘GWP 혁신리더’로 역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 회사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을 축하해 주는 활동이 많다’와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라는 항목에 빔산토리 직원의 100%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빔산토리는 유연근무제는 물론 6:4 근무원칙을 고수하며 전직원이 60%의 사무실 근무와 40%의 재택근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직원과 직원 가족들의 인생에 중요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직원생일휴가, 4주의 배우자 출산휴가와 26주의 산전후휴가를 제공하는 등 사람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일과 삶의 건강한 균형을 장려하는 포용적인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성장과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비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며, 필수 역량 교육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빔산토리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와 효과적인 자기계발을 이끌어냈다. 꾸준히 진행해온 리더십양성교육은 피플매니저의 90%가 사내 인력을 통해 충원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닦았다.
빔산토리는 회사의 성과는 결국 사람이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모든 비즈니스 전략의 기초로 여기며, 직원을 최우선순위로 둔다. 빔산토리 코리아 송지훈 대표는 “결국 성과는 직원 개개인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송대표는 매년 전직원과의 1:1 면담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포용적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직원들이 증류소를 방문하여 빔산토리 제품을 더 알아보고자 하는 열망이 큰 것을 파악하고 전직원 미국 증류소 견학이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빔산토리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3위의 프리미엄 주류 회사이다. 한국에는 2018년에 진출한 이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빔산토리 코리아는 위스키에 탄산수와 얼음을 섞어 마시는 “하이볼”이라는 독자적인 전략을 추구하여, 침체되어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하이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가쿠빈 산토리 위스키와 짐빔 위스키, 젊은층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메이커스 마크, 오켄토션 그리고 라프로익이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빔산토리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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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체 설문결과 평균 56% 와 비교했을 때, 92% 의 제3위 빔산토리코리아 유한회사 구성원들은 이곳이 일하기 좋은 일터라고 말합니다.
출처 : Great Place to Work® 2019 한국인 직원 참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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