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제5위 애터미

제5위 애터미

86%

직원들은 이곳을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 말합니다.


회사 개요

회사 소개

mw

애터미, 3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아기철학으로 애터미의 기업문화...영혼을 소중히 여긴다

 

애터미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 됐다.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훈 아래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업무환경을 갖춰놓았다. 지방근‘GPTW Korea’대표는 “후츠파와 아메바 조직으로 대표되는 애터미의 기업문화는 탁월하다”며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조직원의 역량을 최고도로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GPTW 코리아는 ‘Fortune US 100 Best’ 선정 기관인 미국 Great Place to Work® 협회의 한국 지사이며 Global Standard 모델인 TI(Trust Index™)를 토대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 및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이다. GPTW가 말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조직 구성원이 상사와 경영진을 신뢰하고 업무와 조직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동료들 간의 동료애가 높아 열정을 다해 일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영혼을 소중히 - 직원은 그 자체로 이미 기업의 목적

애터미의 임직원 사랑은 유별나다.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임직원은 애터미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 할 존재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수단이 될 수 없다. 그 자체로 목적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애터미 임직원도 그 자체로 애터미의 목적이지 성장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애터미에서 말하는 ‘아기철학’이 이를 대변한다. ‘젖소를 소중히 여기는 목장 주인은 젖소가 가져다 중 수익 때문이지만 아 기를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는 아기가 가져다 줄 이익이 아니라 아가 그 자체가 사랑스럽고 소중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아기 철학이다.

실제로 애터미 직원들은 충만한 자신감으로 일하고 있다.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결재가 날지 안 날지 신경 쓰지 않는다. 이는 애터미의 일하는 정신의 첫 번째에 ‘후츠파’가 있기 때문이다. 상사의 말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상사가 설득되든지 본인이 설득되든지 끝까지 도전한다. 이것이 바로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는 후츠파 정신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수평적인 조직문화다.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모든 영혼은 똑같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애터미의 사옥인 ‘애터미파크’도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애터미의 실상과 일 하는 방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업무 공간은 자율좌석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나 부사장 등 임원실도 해당 임원 부재 시에는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사옥 곳곳에는 미끄럼틀이나 그네, 안마의자, 트램펄린, 미니어처 농구장, 탁구대, 수영장 등등 쉬거나 놀 수 있는 공간들이 배치되어 있다. 박한길 회장은 곧잘 직원들에게 놀다가 지치면 일하라고 말한다. 업무가 스트레스의 주범이 아니라 자기 성장의 도구가 되는 곳, 직원들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곳, 바로 애터미다.

한편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김태원 애터미 CBO는 대한민국 GWP혁신리더에, 김경희 애터미 CMO는 자랑스러운 워킹맘에 각각 선정됐다.

매일경제 

 JB Distillery

 

조선일보 

beam2

 

한국경제

beam3

 

회사 크기

241

산업

Retail



제5위 애터미 의 기업 문화

일반 기업에 비해 제5위 애터미 의 아래 직원의 경험.

더 알아보기

대한민국 전체 설문결과 평균 56% 와 비교했을 때, 86%제5위 애터미 구성원들은 이곳이 일하기 좋은 일터라고 말합니다.

  • 제5위 애터미
  • 86%
  • 전형적인 회사
  • 56%

출처 : Great Place to Work® 2022 한국인 직원 참여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