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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위 한국마즈(유)

제6위 한국마즈(유)

90%

직원들은 이곳을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 말합니다.


회사 개요

회사 소개

mw

 

한국마즈(유),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1번째 수상

한국마즈(유)(대표이사 정선우)가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었다. 통산 11번째 수상이다.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예에 전당에 헌정된 바 있는 한국마즈(유)는 올해 다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수상하며,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그에 따른 공정한 기회와 우수한 성과의 중요성을 다시금 조명했다.

한국마즈(유)는 글로벌 마즈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자 자산인 기업문화와 어소시에잇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투자와 노력을 어소시에잇들에게 인정받아 왔다. 해를 거듭할 수록 공고해지는 ‘한국마즈‘만의 기업문화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며, 어소시에잇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개인의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대상 기업의 직원들을 직접 참여하는 Trust Index, Employee Comment, Culture Audit 등 3대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한국마즈는 본상과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과 함께 정선우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인사담당 백은엽 부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상을 수상하여 5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스니커즈(Snickers), 트윅스(Twix). 엠앤엠즈(M&M'S), 이클립스(ECLIPSE), 몰티져스(Maltesers) 등 세계적인 초콜릿 및 제과제품과 시저(Cesar), 위스카스(Whiskas), 그리니즈(Greenies)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친숙한 한국마즈는 자율적, 수평적 소통 문화를 토대로 함께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업무 환경을 정착시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시아 클러스터로서 협업하여, 단일 사업부로 시행하기 어려운 제품에 대한 투자나 거래처에 대한 전략컨설팅 등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시아의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소시에잇 개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이미 구축된 비대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빛을 발하여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없이 국경을 초월한 팀이 서로의 아이디어와 활동을 공유하고 한 팀으로 일함으로써 그 어느 다국적 기업보다 글로벌한 환경에서 개인의 역량을 펼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마즈는 1900년대 초 마즈 본사가 설립된 이래 한 세기를 넘게 지켜온 마즈 문화의 핵심 가치인 5원칙, 즉 우수성(Quality), 책임(Responsibility), 상호성(Mutuality), 효율성(Efficiency), 자유(Freedom)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을 단순 피고용인이 아닌 ‘동료(associate)’로서 존중하는 “어소시에잇’ 개념은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켜온 근원으로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업문화의 토대이다.

직책의 구분없는 영어 호칭과 임원실, 매니저 자리가 따로 없는 평등한 오피스 운영과 모든 어소시에잇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복지제도, 직원 몰입도 조사를 통해 라인 매니저와 어소시에잇들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또한 마즈만의 조직문화라 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노력들이 어우러져 기업구성원 모두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함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통을 저해하는 파티션 없는 사무실, 원형테이블 회의, 전 어소시에잇들이 참여하는 올핸드 미팅 개념의 월례회의 ACM(Associate Communication Meeting)과 타운홀 등을 통해 어소시에잇들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책임과 권한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 업무 중 고마웠던 동료에게 커피 쿠폰 한 장을 나누는 마감미팅의 Cross Function Recognition에서부터, 5원칙을 실천하며 세상에 변화를 이끌어낸 프로젝트를 치하해 워싱턴까지 가는 Make The Difference 프로그램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인정하고 축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즈에는 곳곳에 포진해 있다.

여기에 어소시에잇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살피는 Mars Be Well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소시에잇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한국마즈에서는 네 가지 카테고리로 웰빙을 정의하며, Eat Well, Move More, Stress Less, Love More 즉 잘 먹고, 더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그것이다. 각각의 카테고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Eat Well의 경우 캔틴에 매일 신선한 과일을 비치하고(코로나 시 일시중단), 영양사를 초빙해서 강의를 듣고 식습관을 뒤돌아보는 세션을 운영했고, Move More의 경우 사무실 요가나 스트레칭 등의 강좌와 함께 아시아의 Best Practice로 꼽히는 한 달간의 Walkathon, 즉 걷기 대회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걸음수를 측정하며 나의 목표를 채우고, 동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리더보드를 통해 확인하여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운동하는 좋은 습관을 정착하도록 장려했다. Stress Less 활동의 일환으로는 사무실 라운지에 비치된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를 활용하여 마리오카트 리그전을 열어 긴장된 하루 속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한 Relax Room의 안마의자를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국가공인 안마사를 모셔와 굳은 목과 어깨, 허리에 수기치료를 받는 시간도 제공한 바 있다. Love More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서 기부, 헌혈, 봉사활동, 친절 챌린지 등을 서로 이어가며 감사함을 되새기고 또 마음을 돌보는 활동들을 장려하였고, AAP라고 불리는 Associate Assistance Program을 어소시에잇과 그 직계가족에게 제공하여 심리 상담이나 코칭, 전문기관 연결 서비스 등 힘겨울 때 꼭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투자하고 있다.

이 모든 노력들이 모여 한국마즈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구성원 스스로가 우리 조직을, 회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나 또한 이러한 조직문화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내는 비결이다.

 

조선일보

 

한국경제

 

회사 크기

81

산업

Manufacturing & Production



제6위 한국마즈(유) 의 기업 문화

일반 기업에 비해 제6위 한국마즈(유) 의 아래 직원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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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체 설문결과 평균 56% 와 비교했을 때, 90%제6위 한국마즈(유) 구성원들은 이곳이 일하기 좋은 일터라고 말합니다.

  • 제6위 한국마즈(유)
  • 90%
  • 전형적인 회사
  • 56%

출처 : Great Place to Work® 2019 한국인 직원 참여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