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위 한국스트라이커
직원들은 이곳을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 말합니다.
회사 개요
회사 소개
자율성 존중과 업무 효율성 강조를 통해 임직원 만족도 높여
한국스트라이커는 GPTW Institute에서 주최한 ‘제 21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스트라이커의 심현우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CEO’를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한국스트라이커가 5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핵심가치 중 하나인 ‘PEOPLE’을 기반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직원의 자율성이 강조되는 문화, 변화와 성장을 도전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직원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동시에 회사의 high performance culture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최첨단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를 비롯하여 정형외과, 내과, 외과, 신경외과 등의 의료 분야에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 법인이다.
한국스트라이커의 임직원이 가장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제도는 Workplace Flexibility이다. Workplace Flexibility는 Virtual Working 근무환경에서 오는 업무 효율성 효과를 적극 활용한 제도로써, 내근직 직원은 1주에 최소 2~3일은 사무실에 출근하고, 나머지 2~3일은 자율적으로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 또한 집중근무시간인 오전 10시~4시을 중심으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직원의 몰입을 돕기 위해 수시로 다양한 소통 채널을 두어 직원과 소통한다.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 몰입도 조사, 직원의 직장내 유대감 및 웰빙에 대한 만족도 조사, 업무에 필요한 지원에 대한 충족도 조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회사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에 대한 직원의 피드백 조사를 진행하고 반영한다. 직원이 조직과 업무에 몰입할수록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내 전문 강점 코치를 두어 직원 개별로 강점 진단을 제공하고, 이후 직원이 본인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스트라이커는 한달에 하루(금요일)는 오전만 근무하고 자유로이 퇴근하는 Family Day, 12월 마지막 주 회사 전체 휴무 (유급)를 하는 Year-end refresh office closing 휴가,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의 복지 만족도 또한 높이고 있다.
매일경제
조선일보
회사 크기
162
산업
Manufacturing & Production
대한민국 전체 설문결과 평균 56% 와 비교했을 때, 77% 의 제16위 한국스트라이커 구성원들은 이곳이 일하기 좋은 일터라고 말합니다.
출처 : Great Place to Work® 2019 한국인 직원 참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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