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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맞벌이 부모를 위한 Bank of America의 구성원 서포트 전략

팬데믹 속 맞벌이 부모를 위한 Bank of America의 구성원 서포트 전략

 Carmilla Tan씨는 Bank of America(이하 BoA) 구성원 지원팀의 팀장 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십대 딸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간 그녀는 조직 내 수천명의 맞벌이 부모 구성원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말은 즉, 팬데믹이 닥친 지금 그녀 또한 그 혜택을 받고있음을 의미합니다. 

 

 카밀라씨는 BoA가 건강한 기업만들기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하는 '유연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그녀는 '작은 변화'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 카밀라씨는 제일 먼저 딸의 방을 비대면 수업환경에 잘 맞도록 재배치했습니다. 그 작은 변화는 효과적이었고, 딸은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가구를 옮기는 사소한 일이었어요,” 카밀라 씨는 회상합니다. “그리고 그게 모든 차이를 만들었죠.”

 

 이 프로그램은 BoA가 맞벌이 부모 지원을 위해 투자하는 많은 일들 중, 카밀라 씨가 부모의 역할을 하는데 도움을 준 하나의 예시입니다. 그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예상치 못한 육아, 비대면 학습, 정서적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스 캐롤라이나 본사는 팬데믹 발생 이후 직원들이 자녀의 보육기관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2천 억원 이상(보육 지원비 10만 원/하루 책정 금액) 을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관대한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 부모 구성원을 서포트했고, Great Place to Work® 의 Best Workplaces for ParentsTM 2020랭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리스트 발표와 동시에 맞벌이 부모에 대한 역대 최대규모의 연구결과 또한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대 여성/가족 건강 클리닉 메이븐과 공동연구 진행) 우리의 연구는 일하기 좋은 일터들이 맞벌이 부모, 예비 부모 구성원들에게 지원을 늘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을 케어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의 높아진 효율성, 혁신성 그리고 이직률 감소 등으로 비즈니스 성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었습니다.

 부모를 위한 훌륭한 일터 경험을 만드는 노력은 또한,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회사의 다양성과 포용력을 강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로 맞벌이 부모 구성원 중 일터에서 번 아웃을 경험하는 남성은 23%인 것에 비해 여성은 6%나 높은 29%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가정과 일터 내에서 느끼는 경험의 차이가 원인이 되며, 이러한 불평등함은 여성(어머니)에게 28% 더 많이 번 아웃을 느끼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직이 구성원의 번 아웃을 줄이기 위해 직접적인 노력을 한다면, 그들이 일터에 머무르게 되는 확률은 20배 이상 높아집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직원 그룹별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였는지 ( 예시: 육아 ) 경청하고 이해하는 것은 좋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합니다. 

 카밀라 씨와 그녀의 팀은 단순히 느낌에 따라 아무 근거없이 코로나 대응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직원들의 말, 특히 부모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맞벌이 부모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0,000명의 구성원들을 설문조사 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지점은, 원격 교육에 대한 지원이었습니다. 전국의 학교가 문을 닫으며, BoA의 수천명 학부모들이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의 보조교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회사는 튜터링, 온라인 강의 등을 포함한 교육 자원을 구성원의 가정에 제공하였고, 아이들과의 "가상 현장 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BoA 전략은 구성원들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답하는 것 입니다. “정확한 목적이 없는, 뜬 구름 잡는 듯 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으려면,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이 정말 필수적입니다.”

 BoA 구성원 서포트 전략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히 비용 부담을 넘어서, 절차를 간소화했다는 것입니다. 

  BoA의 소비자 및 small 비즈니스 팀장인 Jessica Cullen은 “회사는 자체적으로 보육 보조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었을 뿐 아니라, 하루에 100달러의 보육 지원금을 제공했어요. 지원금을 받는 과정도, 보조 교사를 신청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했는데 저는 거의 2분 안에 모든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소하고 빠른 절차로 도움을 주는 회사에 고맙죠."

 1살,3살의 딸이 있는 Jessica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풀타임 보육교사를 고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매니징 팀은 저, 그리고 집에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매우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입니다. "BoA에서 일하는 것이 참 자랑스러워요."

 

COVID 유행이 시작된 이후 2020년 8월까지 Bank of America는 구성원의 자녀를 위한 교육 보조금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이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170만 일 이상의 백업 보육 케어를 제공하고 구성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어떤 조직에서는 자녀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혜택 분배에 공정하지 않음을 느끼고, 논란이 일기도 합니다. 

 하지만 BoA에서만큼은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조직이 모든 직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광범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는 그녀 자신이 혜택을 받은 유연성 교육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부모뿐만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 열려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Bank of America에는 구성원 간 이해와 배려의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카밀라씨는 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진심으로 서로를 걱정하고 염려해요.  "특히 어려운 이 시기에 좋은 기업, 좋은 사람, 좋은 조직 문화는 그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