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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회사”를 판별하는 5가지 방법

“일하고 싶은 회사”를 판별하는 5가지 방법

연말 연시. 취업이나 이직에 대해 천천히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그런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하십니까?  “월급이 좋으니까”, “집 근처에서 다니기 쉬우니까”, “주말에 편하게 쉴 수 있기 때문” 등등 다양한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일하기 좋은 회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보면 좋을지 다섯 가지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포인트 1) ‘사장’이 매력적인가? 그리고 그가 제안하는 미션과 비전이 명확하고 공감할 수 있는가?

경영자가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어떤 식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왜냐하면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회사의 풍토와 조직의 가치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의 메시지나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명회 및 면접에 참석함으로써 직접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우리 사장은 회사의 미션과 미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어떤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걸까?”,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등 그들의 사고방식과 생각을 확인해봅시다. 그래서 이런 경영자는 멋지다, 또는 공감할 수 없다 싶으면 아마도 그 회사는 자신과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매력적으로 느낀다”라든지, “공감” 등은 주관적이고 감성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양한 회사의 최고 위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들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트 2) 적절한 노동시간과 휴가, 복리후생 등 일하기 쉬운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인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최근에는 ‘일하는 방식 개혁’이 한창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회사 및 기업이 “노동시간 단축”, “유급휴가 취득률 향상”, “재택근무 추진” 등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추진 정도는 아직도 업계와 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을 완벽히 충족시키는 회사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경력 지향과 대조했을 때 우선해야 할 조건을 고려하고 이와 잘 맞는 회사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취미나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절대적으로 주말을 쉬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휴일에 출근은 상관하지 않지만, 평일은 가족과 저녁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노동시간보다 자신의 경력과 성장을 위해 연수제도나 스터디 프로그램 등이 충실하게 주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작업 스타일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또 표현해봅시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최우선 과제는 사실상 하나는 이룬 것입니다.

 

포인트 3)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활약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많은 일본 기업은 “여성보다 남성’, ‘비정규직보다 정규직’, ‘연공에 의한 서열’ 등 본인의 실력 및 능력과는 관계가 없는 “속성”을 통해 승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회사는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연령, 성별, 학력, 고용 형태 같은 특성에 의해 색안경을 끼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입사하기 전에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이나 입사 안내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공정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이를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직의 ‘소수’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활약하고 있는지(어떤 역할이나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는 ‘여성의 활약도’를 공개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의 사람들이 활약할 수 있는 회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4) 회사의 업무가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고 또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회사의 일이 다소 “쓸데없는 일”이나 “힘든 일”로 보인다면 보람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단지 회사의 일이 끝내야 하는 일이 아닌 자신에게 확실한 목적이 부여된 일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일을 하는 의미”나 “자신과 회사의 존재가치”를 보다 더 확실하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 부품을 만든다는 것은 전 세계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한 일이구나!”라든지, “매일 여기에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친구들이나 직장 직원들 간의 관계 증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등 일상적인 업무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효과의 인과관계를 상상해보십시오.

홈페이지 및 회사 설명회 등에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확인하는 동시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직장 동료가 “자신의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의식하고 일하고 있으면 일상이나 직장에서의 대화도 그러한 목적을 포함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큰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자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어질 것인지를 차분히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포인트 5) 직장 동료끼리의 연결고리 및 그들의 동료애에 대한 의식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물론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이미 일하고 있는 선배 · 동료끼리의 협력 관계는 어떤가라는 것을 꼭 확인해봅시다.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설명회나 직장 견학, 면접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능한 한 그 곳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과연 그 사람들은 어땠습니까? 직장 동료들은 서로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자신이 함께 작업할 때의 이미지가 보입니까? 꼭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까?

만약 “왠지 조금 걸리는데…”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보세요. “예의가 바르기는 하지만 왠지 얌전하고 너무 성실해야 하는 느낌이 든다”, “모두 즐겁게 일하기는 하지만 나는 더 차분한 조직이 적합하다”, “일을 너무 빨리 해야 돼서 내가 따라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성은 높지만 조직으로써 협력 관계가 없어 보인다” 등 구체적으로 말해 봄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소중히 하고 있는지, 어떤 조직에 기분이 좋음을 느낄 것인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5가지의 포인트를 소개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이 이 5가지 요인은 우리가 개발한 ‘일하기 좋은 기업’ 모델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우리는 이 개념을 기반으로 직원과 회사에 설문을 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순위에 선정된 회사는 위의 5가지 모두 100% 충족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느 지점에서는 특출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취직 · 이직 활동을 할 때 이러한 순위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한 5가지 요인 이외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각 자신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치가 100% 일치하는 회사는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즉  “모든 사람에게 보람 있는 회사”라는 것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보람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지금 소개한 다섯 가지 포인트도 경우에 따라서는 5개 모두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중요한지, 양보할 수 없는 점은 무엇인가라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디에 입사해도 언제까지나 「파랑새」를 찾아 이직 활동을 반복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 다섯 가지를 참고해서 기업을 파악하고 동시에 자신에 대해 잘 알고 파악하여 “자신에게” 좋은 회사와의 만남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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