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비원메디슨코리아

비원메디슨코리아

76%

직원들은 이곳을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 말합니다.


회사개요

회사 소개

비원메디슨은 2010년, 미국 기업가이자 현 CEO인 존 오일러(John V. Oyler)와 중국계 미국인 과학자 왕 샤오동(Dr. Xiaodong Wang) 박사가 "'혁신적인 치료제의 가치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는 신념으로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비원메디슨은 신약 발굴부터 임상, 제조, 허가,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통합적으로 주도하면서 기존 제약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R&D 및 상업화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환경에서의 환자 중심 접근'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전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약 45개국에서 11,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전 세계 매출의 70%가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에는 회사의 이름을 기존 베이진에서 ‘비원메디슨’으로 변경하고, 법인 등록지를 스위스로 이전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의 중심지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항암 분야에 특화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

비원메디슨코리아는 국내 치료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항암제 전문 기업입니다. 2019년 임상·허가 중심 조직으로 출범해 3년 만에 커머셜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2025년  9월 현재 2개 품목에서 11개 적응증 허가로 고형암·혈액암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의 60% 이상이 임상연구에 속하고, 허가·약가·메디컬 등 비상업 조직이 커머셜 인력을 상회하는

 

구조로 제품의 환자 접근성과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표준치료 대비 개선 혹은 동등한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과 치료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략으로 혈액암과 고형암의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미충족 수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합니다.

회사 규모

127

산업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


구성원 통계

연령(세대)
근속 연수

비원메디슨코리아 의 기업 문화

일반 기업에 비해 비원메디슨코리아 의 아래 직원의 경험.

자세히 알아보기

대한민국 전체 설문결과 평균 43% 와 비교했을 때, 76%비원메디슨코리아 구성원들은 이곳이 일하기 좋은 일터라고 말합니다.

  • 비원메디슨코리아
  • 76%
  • 일반 회사
  • 43%

출처 : Great Place to Work® 2021 한국인 직원 참여 연구.

100%
우리 일터 사람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 받는다.
100%
나는 우리 회사의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낀다.
99%
우리 일터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기대 이상의 노력을 한다.
99%
나는 내 일을 할 수 있는 자원과 장비 및 용품을 제공 받는다.
99%
우리 일터 사람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