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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식회사

 

오늘은 고민하고 내일을 혁신하여 일류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대상㈜은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1956년 설립된 이래 60년 동안 세계 3대 발효전문기업 및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로서 건강한 식문화로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워킹맘이 행복한 일터

대상㈜은 창의적 조직 문화를 갖춘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시퇴근제와 PC-OFF제, 유연근무제, 가족사랑데이 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고, 장기리프레시, 長 up-day, 휴무예고제, 무일유이 휴무제 등을 운영해 임직원 휴가 사용을 독려한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와 부부/부모 학교를 운영해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고, 워킹맘과 워킹대디에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마련해 출산 및 육아를 지원한다. 대상㈜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대상㈜은 장시간 근로 관행을 없애고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근무환경 및 제도 개선, 관련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가 정시퇴근제다. 대상㈜은 지난 2009년부터 즐거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정시퇴근제를 도입하고, 정시퇴근 실천 지수를 각 부서별 GWP(Great Work Place) 평가에 반영해왔다. 이후 2018년부터는 PC-OFF제를 도입해 정시퇴근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매일 퇴근 30분 전 PC에 퇴근 알림을 띄우고, 퇴근시간이 되면 강제로 PC가 종료된다. 퇴근 시간 이후에는 업무가 불가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만 부서장의 허가를 얻어 업무가 가능하다. PC-OFF제는 임직원 설문 조사 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도 중 하나다.

월1회 운영 중인 가족사랑데이도 대표적인 가족친화경영 제도다. 월1회 사전에 정한 금요일을 가족사랑데이로 운영하고, 정시 퇴근을 통해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고 있다. 가족사랑데이에는 회의실 예약 등을 통해 회의 없는 날로 운영하고, 영업부서 주문시간도 조기 마감된다. 또한 가족사랑데이에는 가화만사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월 가족에 대한 감사, 사과, 칭찬 등 가족과 관계된 사연을 접수받고, 사연이 선정된 직원에게는 전속 셰프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특별한 요리를 자택으로 배송해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 각 부서별로 시차출퇴근제와 유연근무제도를 자율적으로 병행 시행하며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휴가사용을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각 개인별 연차휴가 외 근로자 휴식을 위해 연중휴가 4일을 부여하고, 연중 휴가 외에도 모든 임직원들이 최소 5일 이상의 장기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리프레시 제도를 의무화하고 있다.

직책자의 휴가를 독려해 임직원들의 편안한 휴가사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직책자의 경우 연속 10일 이상 휴가를 사용하거나 5일 이상 장기리프레시를 2회 이상 사용하면 평가지표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직책자의 휴가 의무 사용일을 반기별로 사전 지정하고 이를 전 직원들에게 공지하는 ‘長 Up-Day’도 시행중이다.

한편, 법정휴일 이외의 회사 연간 휴무일을 사전 예고하는 휴무예고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계획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최근에는 휴무예고제의 기간을 연속 2일로 확대하는 무일유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임직원 휴가 사용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여름철 성수기 한 달 간 임직원 하계휴양소를 운영한다. 매년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하계휴양소를 방문하고 있다. 또한 휴가를 활용한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ACE(Abroad Culture Experience) 프로그램도 시행중이다. 임직원 스스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고 해외 문화 체험 계획을 발표한 후 심사를 통해 선발되면 최대 9일 동안 회사가 비용을 지원해 해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그동안 200여 명의 직원들이 40여 개 나라의 해외 문화를 체험한 바 있다. ACE프로그램은 코로나 이슈가 해소되면 보다 발전된 형태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상㈜이 보장하고 있는 정시퇴근제와 휴가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 경영 제도들은 특히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더해 대상㈜은 임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직장 내 보육시설을 확보해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휴가와 별개로 출산 전 안정적인 임신을 위해 산전무급휴직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출산 시에는 출산 축하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남성 직원들의 육아휴직을 엄격히 보장해 사용 비율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며, 육아휴직을 사용한 임직원들의 복귀율 및 근속 비율도 우수하다. 임직원 편의를 위해 서울 종로사옥과 군산 공장에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육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 마곡에 오픈 예정인 연구소에도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상㈜은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포상 및 선물 지원, 생활안정 지원, 건강증진 지원 제도, 남성 및 여성 휴게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근속상과 정년포상을 비롯해 창립기념일과 근로자의 날, 명절, 크리스마스, 임직원 생일에 맞춰 회사가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고, 임직원 행복지원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또한 업무상 타지역 전출자를 위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임직원 교육비와 애경사 지원금 및 장애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임직원 종합건강검진과 단체보험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대상㈜은 인간의 존엄, 고객의 만족, 가족의 행복이라는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극대화하는 것이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이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만족을 지향해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상㈜은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식품기업이다. 1956년 창립 후 국산 발효조미료 ‘미원’과 종합식품 브랜드 ‘청정원’, ‘종가집’ 등을 통해 국내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맛과 건강을 책임져왔다. 또한 국내 소재사업 선도 기업으로서 바이오, 전분당, 라이신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외 효율적인 사업구조 정착과 단계적 해외투자,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국내 1호 플랜트 수출기업의 명성을 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호주 등 전 세계에 진출해 국가별 차별화 전략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CEO 

임정배 대표이사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상

김은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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