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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FMS

한전FMS는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의해 설립된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서 한국전력공사의 시설(지사, 변전소 등)의 관리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전의 250여 개의 사업장에서 개별 용역계약, 비정규직으로 운영되었던 청소, 시설관리 및 경비업무 등이 한전FMS로 일원화되었으며, 직원들 역시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되어 회사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대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전소 등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경비업무를 완수함으로써 전력산업잘전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 할 것입니다. 앞으로 한전FMS는 지속적인 경영효율화 추진을 통하여 시설관리 전문기업을 넘어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한전FMS(사장, 이병식)는 글로벌컨설팅 기업 ‘Great Place to Work Korea’ (이하, GPTW Korea)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평가에서 총 4개 부문에 선정되었다.

앞서 한전FMS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을 위해 전 직원에 GPTW Korea의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설문 진단 문항을 발송하여 진단 문항별 동의 정도를 평가하는 설문을 통해 회사 조직문화 수준 및 직원 만족도를 측정하였다.

한전FMS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체 인원 중 84%의(2,028명 중 1,701명 응답) 높은 응답률을 기록함. 이 결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 기준인 ‘긍정적 응답률’ 60%를 크게 상회하였다.

인증 점수 및 GPTW Korea의 기업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를 통해 2021년 기업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일터」 및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문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부문에 이병식 대표이사, 「GPTW 혁신리더」 부문에 기획재무팀 임상윤 사원이 선정되었다.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설립된 지 불과 3년 남짓 되었음에도 ‘현장 중심의 신뢰경영’, ‘안전·윤리경영 선포’ 등으로 현장에 대한 적극적 소통을 통한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조성 및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FMS 이병식 사장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등의 선정 기점으로 전직원이 만족하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시설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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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CEO 

이병식 대표이사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상

 임상윤

2022 수상 기업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