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BMS제약은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ristol Myers Squibb)의 한국 자회사로 199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비전 아래 풍부한 기술력과 자원,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 능력으로 바이오테크의 빠른 의사결정과 민첩성, 도전정신 등을 통해 암, 바이러스성 간질환, 심혈관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중증 질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BMS는 글로벌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뿐만 아니라 질병과 빈곤으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취약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여러 사회공헌활동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