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격차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는 인재 정착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난 파트에서는 왜 입사 후 갭이 발생하는지, 이의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드렸습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이러한 입사 후 갭이 기업에 어떤 단점을 가져오는지 3가지 결론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목차 Part 1-5
입사 후 갭이란 무엇인가? 많은 직장인이 경험하는 미스매치의 정체
왜 입사 후 갭이 발생하는가? 흔히 있는 5가지 원인
- 입사 후 갭이 기업에 가져오는 3가지 심각한 단점
채용 단계에서 미스매치를 방지하라! 입사 후 갭 예방책
입사 후 후속 조치로 갭을 해소하고 이직을 방지하는 방법
입사 후 격차가 기업에 초래하는 3가지 심각한 불이익
입사 후 격차는 직원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기업 경영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직원의 조기 이직은 눈에 보이는 비용 증가뿐만 아니라 조직의 사기와 생산성, 나아가 향후 채용 활동까지 부정적 영향을 연쇄적으로 초래합니다.
이 문제를 경시하고 적절한 대책을 소홀히 하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입사 후 격차가 기업에 가져오는 3가지 구체적인 불이익에 대해 설명합니다.
조기 이직에 따른 채용·교육 비용 증가
입사 후 격차를 이유로 직원이 조기 이직할 경우, 해당 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투입한 채용 비용이 모두 낭비됩니다.
구체적으로는 구인 광고 게재 비용, 인재 소개 회사에 지급하는 성공 보수, 채용 담당자의 인건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입사 후 진행한 연수나 OJT 등의 교육 비용도 회수할 수 없게 됩니다.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다시 동일한 과정을 거쳐 채용 활동을 진행해야 하므로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채용과 교육에 관련된 금전적·시간적 비용 손실은 기업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존 사원의 동기 저하 및 업무 부담 증가
신입 사원의 이직은 남은 기존 사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직자가 발생한 부서에서는 해당 인물이 담당하던 업무를 남은 구성원들이 분담해야 하므로, 개인별 업무 부하가 증가합니다. 업무량 증가는 장시간 근로나 신체적·정신적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동기가 그만뒀다”, “이 직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같은 불안과 불만이 주변에 퍼져 팀 전체의 동기를 저하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연쇄는 더 많은 이직자를 낳는 악순환을 초래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기업 평판 하락이 채용 활동에 미치는 악영향
현대에는 기업 리뷰 사이트나 SNS를 통해 전직원이 자사 내부 정보를 발신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입사 후 격차로 인해 퇴사한 직원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정보를 게시할 경우, 기업 평판은 크게 훼손됩니다.
특히 “채용 정보와 실태가 다르다”, “괴롭힘이 만연하다”는 정보는 구직자의 기업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번 퍼진 나쁜 평판을 없애기는 쉽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향후 채용 활동에서 우수한 인재의 지원이 감소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분께 추천합니다】
✓ 신입사원의 조기 이직률을 낮추고 싶다
✓ 채용 단계에서의 정보 제공 질을 높이고 싶다
✓ 내정자 후속 조치 체계를 체계화하고 싶다
✓ 자사의 매력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 데이터에 기반한 채용 개선을 추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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